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사건 사고 (문단 편집) === PC방 정책논란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s-8.2|블리자드 코리아]]는 2016년 5월 22일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길때 오리진 패키지에 포함된 스킨들과 동일한 오리진 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지를 발표했고, 실제 출시 후에도 적용하였다. 문제는 오리진 스킨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예상하지 못하고 오리진 스킨만을 보고 7만원이 넘어가는 오리진 패키지를 구입한 플레이어도 꽤 있는데, 이 발표가 역시 정식 출시 겨우 2일 전에 진행됐다는 점이다. 또한 패키지를 유료 구매한 사람이 PC방에서 추가 요금이 부과되자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또한, PC방의 지속적 이득 때문에 지속적으로 PC방 관련 이벤트를 내고,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여태껏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많고, 이는 블리자드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와 같이 왜 PC방 유저들은 추가 요금을 내긴 하지만, 유료 패키지인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혜택 말고도 경험치 20% 부스터나, 오리진 에디션 스킨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거나 위에 서술한 PC방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들이 많고, 패키지를 구매하여 집에서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는 특혜가 없다는 것이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오버워치 구매 약관에 PC방 유저보다 패키지 구매 유저를 더 우선한다는 약관은 없지만, 그 반대로 PC방 유저들을 우선한다는 약관도 없었다. 즉, 형평성에 맞지 않고, 블리자드의 여태껏 서비스를 믿고 패키지를 구매한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는 격이라 논란이 많다. 이따위 역차별이나 받자고 적어도 4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한 것은 절대 아니니깐 말이다. 추가 요금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이 시정 요청을 내렸으나, 아직까지 실현된 건 없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